써니의 하루

리복 lx8500 화이트 구매했어요. 아이뻐라 ~ 아아~ 아이뻐라.

발칙한 써니 2015. 10. 8. 17:23


반응형
SMALL

안녕하세요 모모이기의 쥔장입니다.

오늘은 다른 포스팅 보다는 그냥 저 운동화 샀다고 자랑할래요. ㅎㅎㅎㅎㅎ

운동화 보다는 그냥 편한 플랫슈즈를 많이 신고 다니는 편이였는대... 예전에 신던 운동화들은 너무 유행이 지나버렸어요.

신으려고 보니.. 하얀 운동화들은 검둥이가 되었고, 나이키 에어조던은 뒤가 다터져 있더군요.

 

 

가을도 되었고, 운동화 신고 운동은 아니고.. 가을소풍 정도?

저느 리복 lx8500 화이트로 구매를 하였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운동화는 화이트가 가장 깔끔하고 단정하다는 느낌때문인지

운동화는 항상 화이트를 고집하곤 합니다. 당연히 엄마는 싫어하시죠.. 때탄다고..허허

 

 

성격이 급하다보니 ~ 박스 인증샷은 저멀리 내발에 운동화를 신어보는 것이 가장 중요해요.ㅋㅋ

저는 온라인 구매를 이용하였는대.. 매장에서 금액보다 훨씬 더 싸게 구매를 하였습니다.

매장보다는 온라인 쇼핑을 이용하는 방법이 어떤신지요.. 차이가 꾀 나더라구요~

 

리뷰를 보니깐 정사이즈라고 하시는 분들도 계시고 생각보다 한치수 작게 사도 될꺼같다는 분들도 있으시드라구요.

저는 사이즈가 하나밖에 남지 않아서 그냥 한치수 큰사이즈로 구매하엿습니다.

제발에 신어본 결과론 정사이즈로 구매하시는게 좋으실듯 합니다. 한사이즈 크게 신었는데.. 그닥 많이 크다는 느낌이 없더군요.

 

집에 와서 줄을 검정색으로 바꾸었어요. 저는 흰운동화 끈보다 검정색이 더 이뻐보이드라구요~

취향의 차이겠죠? ㅋㅋ 리복 고유의 클래식함도 좋고, 아 신발 밑창사진이 없구나... 생각보다 밑창의 높이가있어서

키도 커보이는 효과까지.... 그리고 발이편하고 폭신폭신해서 기분이 좋더라구요~

 

저는 제님과 함께 커플운동화로 질렀습니다. 리복 lx8500 커플운동화로 많이 신더군요 ㅎㅎ

새신이라고 불지르고~ 커플운동화라고 불지르는 포스팅이 였습니다.

내일은 한글날이다 꼬까신 신고 놀러가야겠어요 윳후~~~~~~~~~~~~~~

 

 

 

 

 

 

반응형
BI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