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칙한 써니의 파이프라인 건설기

안녕하세요. 모모이야기의 모모입니다. 3월의 마지막 주가 시작이 되었습니다. 어김없이 시간은 어찌나 이렇게나 빨리 지나가는지 가는 세월이 야속하기만 합니다. 세월의 야속한 이야기는 하다보면 끝이없기 때문에 여기까지 하고 어제는 하루 종일 집에서 빈둥거리다가 잠시 마트나들이를 하였습니다. 마트를 둘러보니 생필품 뿐만아니라 더페이스샵 화장품케이스까지 카카오톡 캐릭터의 콜라보레이션 상품들이 많이 보이더라구요. 카카오톡 캐릭터의 인기기 이렇게나 많았다니 새삼다시 느꼈습니다. 생각해보니 카카오 캐릭터 이모티콘을 자주 사용을 하지만 이름을 제대로 아는 것은 이번에 새로나온 라이언 밖에 없더라구요. 아는 이름이라고 하기엔 뭐하지만 그냥 카톡개? 정도 ㅎㅎ 집에와서 카카오 캐릭터에 대해서 공부해보니 탄생비화 부터 이름..

스마트폰을 이요하시는 분들이라면 카카오톡 다들 이용하고 계시죠? 요즘은 업무적으로 보내는 것 아니라면 저는 개인적인 지인들에게는 카톡을 사용하곤 합니다. 처음 스마트폰을 사용할때 너무 획기적이라고 했던 카카오톡!! 스마트폰의 단점이라고 하면.. 처음 개통할 때 계정을 만들고 카카오톡을 처음 시작할 때에도 계정을 만들어야 하는데요. 문제는 핸드폰을 바꿀 때 계정이메일 주소와 비밀번호가 생각이 안나서 고생했던 기억이 있네요. 저도 마찬가지로 지금 카톡 계정이 두개인데.. 그전에 쓰던 것은 도무지 기억이 나질 않더군요... 지금 쓰는 계정은 노트에 잘 적어 두었는대 노트 어디에 적어 두었는지 기억이 나지를 않네요..하;; 하지만 걱정도 이제 그만 카카오톡 계정을 찾을 수 있는 방법이 있다고 합니다. 저와 같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