써니 2

직장상사에게 갈굼 당한 써니의 통쾌한 복수극

직장생활 하다보면 괜히 정이 안가고 은근히 짜증나게 하는 그런 직장 동료 한명씩은 있지 않아요? 그런데, 그런 직장 동료가 상사로 있으면 요거 짜증 나는 상황이 빈번히 발생을 하게 된답니다. 오늘 써니의 경우가 그런 경우 였어요. 우리 회사에 써니보다 나이가 한참 어린 직장 상사가 있어요. 써니는 주부 사원이고 그러다 보니까 나이 어리다고 해도 직장 상사 인건 뭐 어디까지나 인정 하고 써니도 항상 예의에 어긋남이 없이 깍듯..은 아니지만 아무튼 잘 하고 있어요. 그런데, 요 직장상사.. 지금부터는 김과장 이라고 부를께요~ 요 김과장 놈이 은근히 이것 저것 비위를 살살 건드려 놓을 때가 꽤 있는 밉상인 직장 상사예요. 평소에도 다른 직원들 하고는 다르게 살갑지 않게 대하고 너무 너무 사무적으로 대하는 김과..

카테고리 없음 2022.12.22

써니가 블로그를 옮겨 오게 되었어요.

써니는 얼마전에 블로그를 개설하고 야심차게 파이프라인 건설을 위한 도전을 시작 했어요. 그런데, 무식하면 용감 하다고 하잖아요? 써니가 딱 그 꼴이예요. 일단, 블로그는 하나 있는게 좋다고 해서 여기 저기 물어 보니 네이버 블로그랑 티스토리 블로그랑 의견이 팽팽 하더라구요. 그래서 생각 하다가, 둘 다 하지 뭐~ 이딴 무모한 생각을 했었답니다. 그리고는 티스토리에 애드센스를 연결하면 요게 꽤 안정적 수입이 가능 하다고 해서 요건 하나 해 놓고 가야겠다. 이런 생각에 티스토리를 먼저 개설을 했었습니다. 그런데,, 두둥~ 애드센스, 요 녀석 그리 호락 호락한 놈이 아니었어요. 글을 평균 15개 정도는 포스팅을 해야 하고 그러고 나서도 구글에 심사를 보내서 심사 통과를 해야 본격적으로 수입 창출이 가능 하다고..

써니의 하루 2022.1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