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모모이야기의 주인장 모모입니다. 이번주는 유난히 밀가루 음식을 많은 먹은 한 주 인거 같아요. 날이 싸늘해지니 따듯한 국물음식이 많이 생각이 나더라구요. 오늘 포스팅은 몇일전 화성 남양에서 먹은 칼국수를 소개해 드리고자 합니다. 남양성모성지에서 기도를 드리고 점심으로 무엇을 먹을까 고민 하던 중 인터넷으로 검색해서 찾아간 집이였는대 한번 먹고 반해버린 바지락 칼국수를 소개해드리려구요. 화성시청에서 일을 보고 남양성모지에 들려서 기도를 하고 나니 시간이 점심시간 이더라구요. 남양까지 왔으니 오리정을 갈까? 생각을 하고 있는 중 인터넷 검색을 해보니 남양 근처에 맛있는 칼국수집이 있다고 해서 오리정을 버리고 칼국수집을 탐방을 해보기로 했습니다. 화성이 너무 크다보니 동부에서 서부 넘어오는대 40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