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의료

[물마시는 방법]건강과 다이어트를 한꺼번에 찾는 올바른 물마시는 방법

발칙한 써니 2014. 5. 12. 1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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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차림은 점점더 가벼워 지는 노출의 계절인 여름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하아~
다이어트의 길은 멀고도 험하고.. 여름은 너무 일찍 다가온거 같고 어떤것 부터 해야할지 갈팡질팡하지 않으신가요?
저도 정신차리고 제가 할 수 있는 것 부터 하나씩 차근차근 찾아서 할 수 있는 것 부터 다시 시작해 보려고 합니다.
오늘은 그 첫번째가 올바른 물마시는 방법부터 알아보고 시작하려고 합니다.^^


◎ 물마시는 방법

다이어트를 할때 가장 중요한 것은 풍부한 영양소 섭취와 꾸준한 운동이라는 것은 다들 알고 계시는대요.
이도 중요하시만 또 하나 중요한것은 적당한 수분을 섭취하는 것도 중요하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우리의 몸은 약 70%이상이 수분으로 이루어져 있고, 우리의 몸에서 수분이 2%로가 부족하면 갈증을 느끼고..
5%가 부족하면 혼수상대, 10%로 이상 부족하면 사망으로까지 이어진다고 합니다.
이처럼 다이어트를 떠나서 물을 자주 섭취하는 것이 아주 중요한대요...
하루에 물 얼마나 드세요? 하루에 권장 물양은 200ml잔에 8잔이 적정 권장량이라고 합니다.


아침에 일어나서 공복에 마시는 물한잔은 밤시간 동안 우리몸에 쌓여있던 노폐물을 배출하고 
신진대사 및 혈액순환을 활발하게 하고 몸속의 체지방분해를 도와주며 또한, 변비가 있으신 분들에게도 
장운동을 활발하게 해주어 변비개선에도 도움이 된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일어나자마자 모닝커피를 아침 대용으로 하시는 분들도 계시는대요.
커피에 들어있는 카페인은 이뇨작용을 일으켜서 몸의 수분을 더 부족하게 만든다고 합니다.
카페인이 들어가 음료들은 몸속에 수분을 빼앗아가기 때문에 카페인이 들어있는 음료를 한잔 마셨다면..
그만큼 수분은 2배로 섭취해 주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커피한잔에 물두잔마시기!!!!)

식사 30분 전에 마시는 물은 위장의 컨디션을 조절해서 공복감을 조금 덜 느끼게 해주어서 과식을 예방하여
다이어트에 도움을 주지만.. 식사중 또는 식사후 바로마시는 물은 소화효소와 위산을 희석하는 효과가 있어
소화능력을 저하시킨다고 합니다.
건강에 도움이 되는 물 마시는 방법은 식사 30분 전, 식사 30분 후 마시는 것이 좋으며 여기에 잠자기 3시간
전에 물을 마신느 것이 올바른 물마시는 방법이라고 합니다.


물은 치료의 핵심이다 라는 책을 저서하 뱃맨겔리지 박사는 몸에 수분이 부족하면 생기는 질병이 상당히
많다고 하는대요~ 고혈압, 당뇨, 변비, 비만, 실장결석 등등 모든 질병의 원인라고 저서 되어 있습니다.
수분은 우리몸에 필요한 필 수 요소입니다.
꼭 다이어트를 위해서 수분을 섭취하는 것이 아니라 건강한 몸을 만드는 과정중에 하나라고 생각됩니다.

물마시는 시간으로는 아침에 일어나서 물한잔, 아침식사 30분 후 물한잔, 출근해서 커피대신 물한잔,
점심식사 전 물한잔,점심식사 30분 후 물한잔, 오후 커피타임때 물한잔 이렇게만 섭취하여도
벌써 6잔을 섭취할 수 있습니다. 생활속의 작은 습관만으로도 큰 변화를 줄 수 있는대요~


저도 하루에 물 마시는 양이 기껏해야 2~3잔 정도 밖에 되지 않는대요.
물마시는게 지루해서 물마시는 어플을 다운 받아서 재미를 추구해서 물을 마시기 시작한지 오늘이 1일째!!
건강에도 도움이 되고, 다이어트, 피부미용에도 좋은 물!!
오늘 부터는 카페인이 들어간 음료보다는 건강에 도움이 되는 깨끗한 생수한잔 하는게 어떠할까요?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하구요~ 남은하루도 기쁘고 알차게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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