써니의 하루

써니가 블로그를 옮겨 오게 되었어요.

발칙한 써니 2022. 11. 10. 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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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니는 얼마전에 블로그를 개설하고 야심차게 파이프라인 건설을 위한 도전을 시작 했어요.

그런데, 무식하면 용감 하다고 하잖아요? 써니가 딱 그 꼴이예요.

 

일단, 블로그는 하나 있는게 좋다고 해서 여기 저기 물어 보니 네이버 블로그랑 티스토리 블로그랑 의견이 팽팽 하더라구요. 그래서 생각 하다가, 둘 다 하지 뭐~ 이딴 무모한 생각을 했었답니다.

 

그리고는 티스토리에 애드센스를 연결하면 요게 꽤 안정적 수입이 가능 하다고 해서 요건 하나 해 놓고 가야겠다. 이런 생각에 티스토리를 먼저 개설을 했었습니다.

 

 

그런데,, 두둥~

 

애드센스, 요 녀석 그리 호락 호락한 놈이 아니었어요.

글을 평균 15개 정도는 포스팅을 해야 하고 그러고 나서도 구글에 심사를 보내서 심사 통과를 해야 본격적으로 수입 창출이 가능 하다고 하더라구요. 요런건 아마 다들 아시는 상식 ㅇ니가 봐요. 그치만 써니는 이것도 모른채 시작을 한거 였어요. 에효~ 정말 무식하죠?

 

게다가 글을 아무리 많이써도 심사 통과 할려면 일정 수준 이상의  유입도 있어야 하고 기간도 어느 정도 지나야 한다고 하더라구요. 이런 젠장~ 이걸 어쩌지?

 

 

 

며칠 동안 고민 하다가 써니는 여러분의 도움으로 애드센스 문제를 해결 했답니다~

그치만, 새로만든 써니 블로그는 여전히 광고 삽입이 불가능한 상태 였어요. 애드센스 계정은 승인이 났지만, 써니 블로그는 콘텐츠 부족으로 광고를 배치할 수 없는 상태라는 통보를 받았어요. 

 

그래서, 또 다시 어떡할까? 생각을 하다가, 결국 이 블로그로 옮겨 오게 되었어요.

아마 시간이 지나면 이 글을 못보고 이 블로그가 써니가 첨 부터 운영 하던 블로그라고 생각 하시는 분들도 많이 계시곘죠? 그게 사실 저는 별로 안 내키는 부분 이었지만, 또 더 많이 세월이 흐르면 옛날 글들은 잊혀 지겠죠?

 

아무튼, 딱 이 글부터 써니가 직접 운영 하는 블로그가 됩니다.

 

참고로 예전 글들을 모조리 다 삭제 해버릴까? 라는 생각도 있었는데, 많은 분들이 그렇게 하면 블로그에 안 좋은 영향이 있다고 해서 그냥 놔두기로 했습니다.

 

어쨌든, 우리 오늘부터 1일 이예요. 달라진 써니 블로그도 많이 많이 방문 해 주세요~

아참, 그리고 오늘 저녁쯤 네이버 블로그도 만들꺼 같아요. 네이버 블로그 개설 되면 우리 서이추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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