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형 여자 특징 b형 여자 성격 알고 싶은 사람은 보고가세요.

안녕하세요. 모모이야기의 주인장 모모예요. 오늘은 혈액형에서 대해서 이야기를 해보려고 합니다. 혈액형은 과학적인 근거가 없다고는 하지만 우리나라와 일본에서는 혈액형별 특징, 성격, 혈액형 궁합 등을 많이 본다고 합니다. 정확하진 않지만 심심풀이로 보는 혈액형별 특징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할까요?

 

 

 

 

오늘은 b형여자 특징에 대해서 알아보려고 해요. 제가 바로 b형 이거든요. 흔히 말하기를  A형은 소세시 : 소심하고, 세심하고 지랄같은 성격 B형은 오이지 : 오만하고 이기적이고 지랄같은 성격  O형은 단무지 : 단순하고 무직하고 지랄같은 성격 AB형은 쓰리지 : 지랄같고 지랄같고 지랄같은 성격이라고 표현을 하곤 하지요. ab형님들 오해하지마세요. 하하;;

 

왜 b형을 오이지라고 표현 할까요? 제 생각에는 b형은 형식에 얽매이는 것을 싫어하기 해서 자유분방하게 행동하는 부분들이 다른 사람들 이목에는 오만해보이고 예의없게 보일 수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또한 자신의 말이나 행동이 잘못되었다고 지적하면 그날은 비형의 아까 표현했던 정말 지랄같은 면모를 보는 날이 될거라 예상을 해봅니다.

 

b형에서 해주고픈 충고가 있다면 정말 신뢰를 많이 쌓은 지인들이 아니면 함부로 이야기하지 않고 피하는 것이 좋아요. 아니면 적당한 채찍과 적당한 당근을 주면서 이야기 하는 지혜로운 사람이라면 충고를 받아들 수 도 있겠네요.

 

 

 

 

b형 여자는 모든 분들에게 해당되는 것은 아니지만 사람에 대한 호불호가 엄청 강한편입니다. 친한사람과 있을때는 편안하게 행동하지만 모르는 사람이 그 자리에 있다면 소심함의 끝을 보여기도 합니다. 특히 싫어하사는 사람과 좋아하는 사람의 구분이 명확하게 구분이 되기 때문에 누가 보아도 아 저사람은 불편한 사람이구나 저사람은 좋아하는 사람이구나가 티가 확실하게 나곤 합니다.

 

나와 관련되지 않은 사람들에게는 정말 무관심의 끝을 보여준다고 할 수 있겠네요. 자유로운 영혼의 소유자인 b형 여자는 친한사람이 아니고서는 내가 어떤 사람인지 어떤 생각을 가졌는지 철저하게 방어하고 보여주지 않는 특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내가 좋아하는 사람이고 내가 챙겨주고자 하는 사람이라면 작은거 하나까지도 놓지지 않고 챙겨주려고 하는 면모를 가지고 있습니다.

 

 

 

 

하기 싫은일은 죽어도 안하려는 기질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렇다고 그 일을 못하는 것도 아니고 주어지면 잘 할 수 있는 일을 하기 싫다는 이유하나만으로 시작조차 안하려는 나쁜성향을 가지고 있기도 합니다. 참 이건 어떻게 잘 설명을 해서 이야기 해드리고 싶은데 그냥 싫으면 안하는 똥고집을 가지고 있어요. 이건 뭐 어떻게 설명이 안되네요. ㅎㅎ

 

쓰다보니깐 너무 부정적인 이야기만 풀어 놓은 듯 하네요. b형이 자기감정을 숨기려고 하는 것은 자신이 상처받는 것을 싫어해서 감추는 것이라고 할 수 있어요. 대부분의 사람들도 그렇겠지만 b형 여자분들 중에서 겉보기만 강하고 센척하는 것이지 본마음은 여린 사람들이 많거든요. 그러기 때문에 내가 상처받는 것을 피하기 위해 내가 편한 사람들만 만나려고 하는 성향이 있는 것입니다.

 

 

 

 

모든 b형이 다 이렇다는 거는 아니겠지요. 저는 사람을 만날때 불편한 사람이 있으면 이야기를 잘 하지 못하는 성향을 가지고 있거든요. 혼자있는것을 좋아해서 몇일씩 혼자 냅두어도 잘 놀아요. 티비도 보고 책도 보고 밀려있던 집안일도 하고 잠도 자고 b형들이 활발하고 에너지가 넘치는 것은 맞지만 감수성이 풍부해서 가끔은 혼자 있고 싶을 때가 있어서 이러는 것이니 오해하지마세요.

 

b형여자에 대해서 이야기 해보았는대 어찌 공감되시는 부분이 있으신가요? 저는 제기준에서 보는 b형에 대해서 이야기를 풀어보았습니다. 다음번에는 b형의 장점에 대해서도 좀 써야겠어요. 오늘은 쓰다보니 살짝 나쁜점만 쓴거 같아서 나를 향한 디스를 한거 같아 기분이 조금 이상하네요. 오늘은 날씨가 많이 풀렸네요. 점심먹고 산책하기 좋은 날씨인듯해요. 오늘은 맛나는 점심드시고 가벼운 산책한번 어떠세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