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영화 중1000만 관객을 가뿐히 넘겨 아직도 흥행중인 암살 이제야 보았습니다. 단순한 재미와 흥미로운 이야기거리는 아니지만 어두운 우리 역사를 다시한번 돌아보게 된 영화였습니다. 영화를 보는 내내 내가지금 얼마나 편하고 좋은 세상에서 살고있는지 실감하였습니다. 독립을 위해서 애쓰신 분들에게 감사하는 마음으로 영화를 보았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영화 암살의 줄거리는 대한민군 임시정부는 일본측에 노출되지 않은 세명을 암살작전에 투입합니다. 한국 독립군 여성 저격수 안옥윤, 신흥무관학교 출신 속사포, 폭탄 전문가 황덕삼!! 일본군에게는 얼굴이 알려지지 않은 이들이 친일파와 일본 주요 인사를 타깃으로 암살작전이 펼쳐집니다. 과연 우리 독립군은 암살작전에 성공할 수 있는가? 영화의 내용은 이렇게 시작이 됩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