써니는 얼마전에 블로그를 개설하고 야심차게 파이프라인 건설을 위한 도전을 시작 했어요. 그런데, 무식하면 용감 하다고 하잖아요? 써니가 딱 그 꼴이예요. 일단, 블로그는 하나 있는게 좋다고 해서 여기 저기 물어 보니 네이버 블로그랑 티스토리 블로그랑 의견이 팽팽 하더라구요. 그래서 생각 하다가, 둘 다 하지 뭐~ 이딴 무모한 생각을 했었답니다. 그리고는 티스토리에 애드센스를 연결하면 요게 꽤 안정적 수입이 가능 하다고 해서 요건 하나 해 놓고 가야겠다. 이런 생각에 티스토리를 먼저 개설을 했었습니다. 그런데,, 두둥~ 애드센스, 요 녀석 그리 호락 호락한 놈이 아니었어요. 글을 평균 15개 정도는 포스팅을 해야 하고 그러고 나서도 구글에 심사를 보내서 심사 통과를 해야 본격적으로 수입 창출이 가능 하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