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모모이야기의 쥔장 모모예요. 오늘은 아침부터 마음이 설레이게 하는 금요일이네요. 오늘은 맛있는 점심을 먹고 사무실 근처 산책을 하였습니다. 몇일 비가 내리고 바람이 세차게 불더니 나무에 붙어있던 단풍들이 우수수수 떨어져 있더라구요. 가을을 제대로 느끼지도 못했는대 벌써 가을이 가버린거 같아 조금은 아쉬운 느낌이였습니다. 이런저런 생각을 하면서 산책 중에 저쪽 구석에 작은 단풍나무 한 그루가 담장아래 이쓴데 아직 키가 작아서 햇볕을 제대로 못받아서 인지 빨갛게 물들어 있을 단풍이 아직도 초록색 나뭇잎을 가지고 있고 한쪽에는 노랗게 물들어가는 단풍이 보이더라구요. 자세히 보니 빨갛게 물들어 가려는 놈들도 몇개 보이고 반은 노란색 반은 초록색을 가지고 있는 단풍나무 색이 오묘한게 너무 마음에 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