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첩을 정리하다 보니 작년에 이맘때 쯤 경주여행을 다녀온 사진들이 쭈욱 있더라구요. 무슨 생각으로 경주에 갔는지 기억은 안나지만 그냥 아무 생각없이 무턱대고 친구랑 단둘이 경주여행길에 올랐습니다. 이유도 없고 목적도 없고 기차표 티켓팅을 하고 우리는 일주일 뒤에 떠나는거야! 하고 정확히 일주일 뒤에 경주여행을 시작하였습니다. 시간이 많은 것도 아니여서 1박2일이라는 짧은 여행을 하였고 항상 둘 다 운전을 할 줄 알지만 이때는 무슨 생각인지 렌트도 안하고 무작정 대중교통을 이용해서 다녔습니다. 혹시 경주 여행 하시려는 분들 체력이 좋으시다면 자전거와 버스를 이용하는게 맞구요. 바람불고 춥고 체력도 저질이다 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은 렌트를 이용하는게 현명한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경주역을 담은 모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