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sbs에서 방영 중인 리멤버 아들의 전쟁 10화가 방영이 되었습니다. 어제 방송에서는 서진우(유승호)의 반격이 시작될꺼라 기대를 하였지만 결과는 아버지의 죽음 그리고 아버지의 누명을 끝까지 밝혀내지 못한채 드라마가 끝났습니다. 이제 10화 드라마의 중간까지 진행이 되었다고 볼 수 있는대 과연 다음주에는 서진우의 반격이 시작될까요? 이제 악 밖에 남지 않은 서진우가 과연 어떠한 방법으로 남규만에게 반격을 할까요? 남규만의 사냥개가 된 박동호 변호사는 어떤식으로 서진우를 도와 줄지 의문이 듭니다. 진심으로 서진우가 아버지 서재혁을 누명에서 벗어 날 수 있기를 바라는 인물이긴 하지만 현재 남규만에게 묶여 있는 상태이기 때문에 이런다할 반격을 하지 못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앞으로 풀어야 내야 할 이야기가 ..